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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3 15:16
형상의학이란 무엇인가 !
 글쓴이 : 본디올
조회 : 3,497  
 
형상의학(形象醫學)이란 무엇인가 !
 
: 요즘은 병원에 가서 진찰하려면 기본적으로 혈액검사, 엑스레이 촬영, 내시경 검사, MRI CT촬영 등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한의원에 가면 환자가 고통받고 있는 증상, 그동안 병의 내력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진맥을 통해 병의 원인과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진료법이다.
 
그러나 대부분 환자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말없이 이뤄지는 또 하나의 진찰방법이 있다.
환자의 형색(形色)을 살피는 일이다.
망진 즉 바라보고 진찰하는 방법이다.
키가 큰가 작은가,
살이 쪘는가 말랐는가,
뼈가 굵은가 가늘은가,
얼굴의 생김은 어떤가. 네모진가 세모진가 둥그런가 갸름한가.
피부색은 검은지 흰지 누러허게 생겼는지.
눈코입귀는 어떻게 크고 작은가 등등의 여러 가지를 살피는 일이다.
이를 통해서 환자의 체질과 현재 건강상태와 기본적인 체질의 특성을 판단하는데 이를 관형찰색(觀形察色) 또는 망진(望診)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환자를 바라보고 그 환자의 형색을 통해서 질병과 체질을 판단하는 진찰법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사람의 형색이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됨을 강조하고 있다.
형상의학은 말 그대로 사람의 생김새 특징을 중심으로 체질을 판단하고, 오장육부의 건강과 허약한 상태를 파악하는 학문이다.
우리들이 꽃을 보고 저것은 무슨 꽃이고, 꽃이 시들고 있는지를 안다.
하지만 그 꽃을 보고 그 꽃의 상태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형상의학을 알면 그 사람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형상의학적으로 사람을 관찰하는 것은 관상과는 판이한 차이가 있다.
관상은 생긴모습을 보고 인생의 길흉화복을 알아본다.
형상의학은 사람의 생긴모습을 보고 그의 체질과 장부의 특성을 파악하여 질병치료를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사람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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